발리를 여행할 때 극심한 교통정체로 인해
주로 어느 지역에 머무를 지 고민하게 되더라구요.
꾸따와 짱구 지역, 짐바란과 스미냑,
우붓과 누사두아 지역을 두루두루 다니는 일이
생각보다 어렵게 느껴졌더랬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미셸과 쿠타 지역에 머무르기로 했구요
걸어서 골목길 투어에 나섰습니다.
베트남 나트랑에서의 좋은 기억을 갖고 있던 ‘포핸드 마사지’가
발리에도 있길래 반가운 마음에 받아봤는데요,
과연 발리의 4핸드 마사지는 어땠을까요?
00:37 발리 Maluna Spa 4핸드 마사지
02:03 가성비 대마왕, Pepito Express
08:20 호텔 베드 먹방 씬
10:51 걸어서 발리 쿠따 골목길 투어
13:28 독일 레스토랑, Cafe Mamas
16:02 발리 현지인들의 아침 식사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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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는 정말 자유로운 도시 같아요. 인종도 다양하고. 포 핸드 마사지는 계속되나요? ㅋㅋㅋㅋㅋ 근질근질 할 것 같던데.
두분 과일 좋아하시네요~
골고루 잘 드심^^
미셸님 개 키우시나봐요 ^^
저는 꾸따 아니면 스미냑이 좋더라구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