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아시아 배낭여행도 막바지인데요.
오늘은 길었던 베트남의 마지막입니다!
하루 계획 세우고.. 전날에 숙소 예약하는 그런 일정들이 많아서
이번에는 특히나 예상하지 못한 일들이 참 많았어요..ㅎㅎ
당시에는 당황스러웠지만 지나고 보니 기억에 잘(?) 남아서 또 좋은 것 같아요!
참, 배낭여행 내내 함께 했던 미즈키와도 이제 마지막이에요.
앞으로는 홍콩, 일본 오키나와가 남아 있습니다!
그럼 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안녕!
0:00 시작부터 계획과 멀어지는 베트남 배낭여행
0:52 사파에서 라오까이 (로컬 버스)
1:15 중국 국경 마을, 라오까이
1:38 롯데리아도 카드를 안 받는 도시
2:13 예약된 버스가 안 오는 이유
2:55 슬리핑 버스 탑승 (자세한 버스 후기는 상단 카드 참조)
3:20 하노이 도착
3:42 스킵 하면 후회하는 라이브바
4:36 최악의 호스텔
5:07 하노이 현지 길거리/베트남 음식 반미
6:48 더위와의 싸움인 아시아 배낭여행
7:48 베트남 3스타 스위트룸은 어떨까?
8:47 베트남에서 홍콩으로 (비행기가 없다?)
이번 영상은 아시아 배낭여행 16번째 에피소드입니다:)
지금까지의 여정.
싱가포르 – 말레이시아 – 태국 – 캄보디아 – 베트남 -> 앞으로의 여정 – 홍콩 – 일본 (오키나와)
중국 무비자라 갈수있어여~
참 여러나라 다니다보면 한국만 시간을 잘 지키는거같아요
확실히 무계획여행이 무슨 일이 생길지 몰라서? 매력이 있는듯ㅋㅋㅋ 그래도 런던님 포함 무계획 여행중이신 분들은 늘 안전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