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개월 아기 승윤이와 베트남 나트랑 2일째 영상입니다.
첫날은 이동하는데 너무 피곤해서 비싼 아미아나 리조트를 잘 못 즐겨서 아쉬웠어요.
아미아나 리조트는 무조건 수영을 해야 하는 곳입니다.
저희가 다녔던 리조트 중에 수영낭이 제일 큰 곳! 아미아나 리조트!
두 번째 리조트는 더아남 리조트로 정했습니다.
한국인들이 나트랑에서 가장 많이 가는 가성비 리조트라고 합니다.
더아남리조트에서 나트랑 시내까지 30분 정도 걸려요.
나트랑 시장에서 망고를 사려면 65번에서 사야 합니다.
그리고 꼭! 나트랑 척칩이라는 가게에서 고구마튀김을
사세요.
더아남 리조트는 힐링그자체입니다.
아무것도 안 하고 산책만해도 본전 뽑습니다.
특히, 어린아이와 함께 오기 좋은 더아남리조트 입니다.
나트랑 가성비리조트 추천입니다.
[타임라인]
00:00 preview
00:18 기상
00:41 아미아나 리조트 조식
01:45 아미아나 리조트 수영장
03:46 나트랑 반미 맛집 반미판
04:19 나트랑 카페 cccp카페
05:08 나트랑 고구마튀김 맛집 척칩
05:31 나트랑 망고 맛있는집 65번
06:19 더아남 리조트 소개
08:47 더아남에서 저녁식사
10:52 더아남리조트 칵테일바
11:27 하루 마무리 및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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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니 수영복 어디서 구매하셨나용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