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하고 떠난 나트랑 첫날 밤, 딱히 할 건 없었고 그냥 맥주만…

망하고 떠난 나트랑 첫날 밤, 딱히 할 건 없었고 그냥 맥주만…

폐업 후, 유튜브를 시작한 40대 부부의 무계획 여행.
그 첫 번째 이야기, 나트랑 도착부터 쌀국수, 마사지, 펍투어까지.
절대 실패할 수 없는 첫날 루트가 궁금하다면…

📍숙소: Green World Hotel (오션뷰 러스트 디럭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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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 Phở Xưa Hà Nội 1975 (24시간 쌀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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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 Cộng Cà Phê (콩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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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사지: 강남이발관 (귀청소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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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심: 쏨모이 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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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 Jelly Brew Pub → 커넥트펍 → Bluesea Be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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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촬영 장비

Insta360 X4
오즈모포켓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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